[글로벌24 브리핑] 꽉 막힌 도로의 해결사?
입력 2016.05.25 (20:46)
수정 2016.05.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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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꽉 막힌 도로를 날아서 쌩쌩 달리는 차량, 영화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현실이 될지 모르겠네요.
줄지어선 차량들 위로 버스 한대가 유유히 통과하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일명 터널 버스입니다.
승객이 타는 좌석은 버스 공중에 설계됐고요.
뻥 뚫린 버스 밑으로 다른 차들이 통행할 수 있습니다.
버스 한 대에 1,200명을 너끈히 태울 수 있다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는군요.
꽉 막힌 도로를 날아서 쌩쌩 달리는 차량, 영화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현실이 될지 모르겠네요.
줄지어선 차량들 위로 버스 한대가 유유히 통과하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일명 터널 버스입니다.
승객이 타는 좌석은 버스 공중에 설계됐고요.
뻥 뚫린 버스 밑으로 다른 차들이 통행할 수 있습니다.
버스 한 대에 1,200명을 너끈히 태울 수 있다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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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꽉 막힌 도로의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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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5 20:30:21
- 수정2016-05-25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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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를 날아서 쌩쌩 달리는 차량, 영화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현실이 될지 모르겠네요.
줄지어선 차량들 위로 버스 한대가 유유히 통과하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일명 터널 버스입니다.
승객이 타는 좌석은 버스 공중에 설계됐고요.
뻥 뚫린 버스 밑으로 다른 차들이 통행할 수 있습니다.
버스 한 대에 1,200명을 너끈히 태울 수 있다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는군요.
꽉 막힌 도로를 날아서 쌩쌩 달리는 차량, 영화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현실이 될지 모르겠네요.
줄지어선 차량들 위로 버스 한대가 유유히 통과하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일명 터널 버스입니다.
승객이 타는 좌석은 버스 공중에 설계됐고요.
뻥 뚫린 버스 밑으로 다른 차들이 통행할 수 있습니다.
버스 한 대에 1,200명을 너끈히 태울 수 있다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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