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北과 협력 중단이 공식 입장”

입력 2016.05.30 (19:28) 수정 2016.05.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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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정부가 북한과의 협력 중단이 사실이 아니라는 일부 외신 보도와 관련해 북한과 군사 협력을 중단하기로 한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부 장관은 현지 방송 NBS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제재에 따라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한다고 공식 언급했고, 우간다 외교부 차관도 청와대에 외교부 장관의 발표가 공식 입장이라고 재확인했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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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北과 협력 중단이 공식 입장”
    • 입력 2016-05-30 19:33:07
    • 수정2016-05-30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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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정부가 북한과의 협력 중단이 사실이 아니라는 일부 외신 보도와 관련해 북한과 군사 협력을 중단하기로 한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부 장관은 현지 방송 NBS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제재에 따라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한다고 공식 언급했고, 우간다 외교부 차관도 청와대에 외교부 장관의 발표가 공식 입장이라고 재확인했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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