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수용 중국행, 4차 핵실험 후 첫 고위직 방중
입력 2016.05.31 (12:03)
수정 201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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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북한 노동당 정무국 부위원장이 오늘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리 부위원장은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서 비행기편으로 중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리 부위원장은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서 비행기편으로 중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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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리수용 중국행, 4차 핵실험 후 첫 고위직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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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1 12:05:05
- 수정2016-05-31 12:46:00
리수용 북한 노동당 정무국 부위원장이 오늘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리 부위원장은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서 비행기편으로 중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리 부위원장은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서 비행기편으로 중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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