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반갑다! 여름 바다~

입력 2016.06.02 (08:22) 수정 2016.06.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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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전해드립니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해수욕장이 개장했죠.

가장 먼저 문을 연 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이었는데요.

부산 바다 풍경 함께 보시죠.

<리포트>

가장 먼저 문을 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지난해 천6백만 명이 다녀간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변화된 모습으로 피서객들을 맞이했는데요.

저녁 7시부터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식도 열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예술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2주간은 임해행정봉사실 앞 200미터 구간에서 밤 9시까지 수영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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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반갑다! 여름 바다~
    • 입력 2016-06-02 08:24:14
    • 수정2016-06-02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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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전해드립니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해수욕장이 개장했죠.

가장 먼저 문을 연 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이었는데요.

부산 바다 풍경 함께 보시죠.

<리포트>

가장 먼저 문을 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지난해 천6백만 명이 다녀간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변화된 모습으로 피서객들을 맞이했는데요.

저녁 7시부터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식도 열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예술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2주간은 임해행정봉사실 앞 200미터 구간에서 밤 9시까지 수영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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