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나도 어엿한 유람선 선장님!”
입력 2016.06.03 (06:50)
수정 2016.06.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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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복과 모자를 갖춰 입은 근엄한 표정의 고양이!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해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는 것과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는데요.
조금 게으른 성격이라고 하니, 고양이 선장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먼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해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는 것과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는데요.
조금 게으른 성격이라고 하니, 고양이 선장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먼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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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나도 어엿한 유람선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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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07:02:46
- 수정2016-06-03 07:42:51
멋진 제복과 모자를 갖춰 입은 근엄한 표정의 고양이!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해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는 것과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는데요.
조금 게으른 성격이라고 하니, 고양이 선장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먼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해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는 것과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는데요.
조금 게으른 성격이라고 하니, 고양이 선장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먼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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