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러시아 유람선의 근엄한 ‘고양이 선장’
입력 2016.06.03 (10:57)
수정 2016.06.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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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복을 갖춰있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러시아의 한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세일러'의 주요업무는 말끔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유람선을 누비며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데요.
이 배의 진짜 선장과 함께 보초를 서는 업무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도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선원들 덕분에 유람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러시아의 한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세일러'의 주요업무는 말끔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유람선을 누비며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데요.
이 배의 진짜 선장과 함께 보초를 서는 업무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도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선원들 덕분에 유람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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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러시아 유람선의 근엄한 ‘고양이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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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10:58:39
- 수정2016-06-03 11:02:33
멋진 제복을 갖춰있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러시아의 한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세일러'의 주요업무는 말끔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유람선을 누비며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데요.
이 배의 진짜 선장과 함께 보초를 서는 업무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도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선원들 덕분에 유람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러시아의 한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세일러'의 주요업무는 말끔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유람선을 누비며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데요.
이 배의 진짜 선장과 함께 보초를 서는 업무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엔 선원 교육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고양이도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선원들 덕분에 유람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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