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누가 좀 말려 줘요’ 말썽꾸러기 판다
입력 2016.06.03 (10:58)
수정 2016.06.03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중국 청두에서는 말썽꾸러기 판다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려고 우리에 들어온 사육사를 판다들이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데요.
낙엽이 담긴 바구니를 붙잡고 놓아줄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바구니를 둘러싼 판다와 사육사의 한판 대결!
낙엽 쓸어 담으랴, 판다 붙잡으랴 사육사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이지만, 귀여운 모습 때문에 미워할 수 없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이었습니다.
청소를 하려고 우리에 들어온 사육사를 판다들이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데요.
낙엽이 담긴 바구니를 붙잡고 놓아줄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바구니를 둘러싼 판다와 사육사의 한판 대결!
낙엽 쓸어 담으랴, 판다 붙잡으랴 사육사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이지만, 귀여운 모습 때문에 미워할 수 없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누가 좀 말려 줘요’ 말썽꾸러기 판다
-
- 입력 2016-06-03 10:59:45
- 수정2016-06-03 11:02:33
한편 중국 청두에서는 말썽꾸러기 판다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려고 우리에 들어온 사육사를 판다들이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데요.
낙엽이 담긴 바구니를 붙잡고 놓아줄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바구니를 둘러싼 판다와 사육사의 한판 대결!
낙엽 쓸어 담으랴, 판다 붙잡으랴 사육사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이지만, 귀여운 모습 때문에 미워할 수 없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이었습니다.
청소를 하려고 우리에 들어온 사육사를 판다들이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데요.
낙엽이 담긴 바구니를 붙잡고 놓아줄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바구니를 둘러싼 판다와 사육사의 한판 대결!
낙엽 쓸어 담으랴, 판다 붙잡으랴 사육사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이지만, 귀여운 모습 때문에 미워할 수 없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