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에서 지카바이러스 국내 첫 검출
입력 2016.06.03 (23:32)
수정 2016.06.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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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정액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검출해, 단순 성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남성은 적어도 6개월간 성관계를 금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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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에서 지카바이러스 국내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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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23:46:36
- 수정2016-06-04 01:50:36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정액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검출해, 단순 성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남성은 적어도 6개월간 성관계를 금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남성은 적어도 6개월간 성관계를 금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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