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유망주 3인방, 설렘 가득한 첫 아이스쇼
입력 2016.06.04 (21:35)
수정 2016.06.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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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2살의 피겨 샛별 유영 등 한국 피겨의 미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아이스쇼에 출연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설레는 첫 아이스쇼 출연.
12살 유영은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영에겐 처음써보는 소품과 화려한 조명 모든 게 특별했습니다.
중학생 임은수와 안소현까지,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3인방은 아이스쇼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혔습니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코믹하게,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 세계정상급선수들과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연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유영(12살/피겨 선수) : "세계적인 선수들은 긴장을 안하고 팬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하는 것 같고, 즐기는 것 같아요."
수많은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성장해온 김연아도 무대뒤에서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녹취> 김연아(前 피겨 국가대표) :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한 아이스쇼가, 한국 피겨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12살의 피겨 샛별 유영 등 한국 피겨의 미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아이스쇼에 출연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설레는 첫 아이스쇼 출연.
12살 유영은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영에겐 처음써보는 소품과 화려한 조명 모든 게 특별했습니다.
중학생 임은수와 안소현까지,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3인방은 아이스쇼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혔습니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코믹하게,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 세계정상급선수들과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연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유영(12살/피겨 선수) : "세계적인 선수들은 긴장을 안하고 팬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하는 것 같고, 즐기는 것 같아요."
수많은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성장해온 김연아도 무대뒤에서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녹취> 김연아(前 피겨 국가대표) :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한 아이스쇼가, 한국 피겨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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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유망주 3인방, 설렘 가득한 첫 아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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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21:38:56
- 수정2016-06-04 22:05:06

<앵커 멘트>
12살의 피겨 샛별 유영 등 한국 피겨의 미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아이스쇼에 출연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설레는 첫 아이스쇼 출연.
12살 유영은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영에겐 처음써보는 소품과 화려한 조명 모든 게 특별했습니다.
중학생 임은수와 안소현까지,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3인방은 아이스쇼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혔습니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코믹하게,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 세계정상급선수들과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연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유영(12살/피겨 선수) : "세계적인 선수들은 긴장을 안하고 팬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하는 것 같고, 즐기는 것 같아요."
수많은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성장해온 김연아도 무대뒤에서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녹취> 김연아(前 피겨 국가대표) :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한 아이스쇼가, 한국 피겨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12살의 피겨 샛별 유영 등 한국 피겨의 미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아이스쇼에 출연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설레는 첫 아이스쇼 출연.
12살 유영은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영에겐 처음써보는 소품과 화려한 조명 모든 게 특별했습니다.
중학생 임은수와 안소현까지,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 3인방은 아이스쇼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혔습니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코믹하게,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 세계정상급선수들과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연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유영(12살/피겨 선수) : "세계적인 선수들은 긴장을 안하고 팬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하는 것 같고, 즐기는 것 같아요."
수많은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성장해온 김연아도 무대뒤에서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녹취> 김연아(前 피겨 국가대표) :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한 아이스쇼가, 한국 피겨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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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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