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고속도로 정체 계속

입력 2016.06.05 (12:04) 수정 2016.06.05 (1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 이후 상·하행선 모두 차량이 많아지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동탄에서 수원까지 8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10분, 대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교통량이 정오쯤 가장 많아졌다가 오후 7시 이후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둘째 날…고속도로 정체 계속
    • 입력 2016-06-05 12:05:09
    • 수정2016-06-05 12:17:11
    뉴스 12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 이후 상·하행선 모두 차량이 많아지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동탄에서 수원까지 8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10분, 대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교통량이 정오쯤 가장 많아졌다가 오후 7시 이후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