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유람선 전복…“한국인 없는 듯”
입력 2016.06.05 (12:05)
수정 2016.06.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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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관광지에서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8시 30분쯤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있는 '한강'에서 40명이 넘게 탄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파악한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며, 다만 탑승자 명단이 없어 한국인 승선 여부를 계속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8시 30분쯤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있는 '한강'에서 40명이 넘게 탄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파악한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며, 다만 탑승자 명단이 없어 한국인 승선 여부를 계속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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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서 유람선 전복…“한국인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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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5 12:06:57
- 수정2016-06-05 12:17:12
베트남 유명 관광지에서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8시 30분쯤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있는 '한강'에서 40명이 넘게 탄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파악한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며, 다만 탑승자 명단이 없어 한국인 승선 여부를 계속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8시 30분쯤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있는 '한강'에서 40명이 넘게 탄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승객이 실종됐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파악한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며, 다만 탑승자 명단이 없어 한국인 승선 여부를 계속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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