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6.08 (06:00) 수정 2016.06.08 (0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중 6자 수석 회동…대북 제재 공조 다잡기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 균열 우려 속에 한중 6자 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베이징에서 만납니다

터키 이스탄불 차량 폭탄 테러…40여 명 사상

터키 이스탄불 도심에서 경찰버스를 향한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4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터키 정부는 소수민족인 쿠르드 반군 조직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국제 유가 11개월 만에 50달러 돌파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1개월 만에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달러 약세가 국제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최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율협약을 신청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알고, 주식을 모두 팔아 10억여원의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 소나기…한낮 후텁지근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대구 27도 등 어제보다 다소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6-06-08 05:42:13
    • 수정2016-06-08 07:26:02
    뉴스광장 1부
한중 6자 수석 회동…대북 제재 공조 다잡기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 균열 우려 속에 한중 6자 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베이징에서 만납니다

터키 이스탄불 차량 폭탄 테러…40여 명 사상

터키 이스탄불 도심에서 경찰버스를 향한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4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터키 정부는 소수민족인 쿠르드 반군 조직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국제 유가 11개월 만에 50달러 돌파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1개월 만에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달러 약세가 국제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최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율협약을 신청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알고, 주식을 모두 팔아 10억여원의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 소나기…한낮 후텁지근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대구 27도 등 어제보다 다소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