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이게 말로만 듣던 자율주행 차!”
입력 2016.06.08 (06:54)
수정 2016.06.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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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 가운데 스스로 주행하는 무인 차를 실제 도로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모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교외 도로입니다.
옆 차선에 있는 차량을 보자마자 주변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요.
놀랍게도 운전대를 잡은 사람 없이 혼자서 유유히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은지 사람들은 황당한 표정으로 재차 운전석을 확인하거나 신기하다는 듯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자동차의 정체는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입니다.
기발한 실험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브의 한 인기 마술사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운전석 시트처럼 위장하고 실제 자율주행 차를 시연하면서 이 첨단 신기술을 처음 본 일반 운전자들의 갖가지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르면 2020년에야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인 자율주행 자동차!
아직까진 우리에겐 마법처럼 신기하고제법 생소한 기술임엔 틀림이 없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 가운데 스스로 주행하는 무인 차를 실제 도로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모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교외 도로입니다.
옆 차선에 있는 차량을 보자마자 주변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요.
놀랍게도 운전대를 잡은 사람 없이 혼자서 유유히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은지 사람들은 황당한 표정으로 재차 운전석을 확인하거나 신기하다는 듯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자동차의 정체는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입니다.
기발한 실험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브의 한 인기 마술사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운전석 시트처럼 위장하고 실제 자율주행 차를 시연하면서 이 첨단 신기술을 처음 본 일반 운전자들의 갖가지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르면 2020년에야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인 자율주행 자동차!
아직까진 우리에겐 마법처럼 신기하고제법 생소한 기술임엔 틀림이 없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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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이게 말로만 듣던 자율주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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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8 06:55:48
- 수정2016-06-08 0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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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 가운데 스스로 주행하는 무인 차를 실제 도로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모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교외 도로입니다.
옆 차선에 있는 차량을 보자마자 주변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요.
놀랍게도 운전대를 잡은 사람 없이 혼자서 유유히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은지 사람들은 황당한 표정으로 재차 운전석을 확인하거나 신기하다는 듯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자동차의 정체는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입니다.
기발한 실험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브의 한 인기 마술사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운전석 시트처럼 위장하고 실제 자율주행 차를 시연하면서 이 첨단 신기술을 처음 본 일반 운전자들의 갖가지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르면 2020년에야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인 자율주행 자동차!
아직까진 우리에겐 마법처럼 신기하고제법 생소한 기술임엔 틀림이 없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 가운데 스스로 주행하는 무인 차를 실제 도로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모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교외 도로입니다.
옆 차선에 있는 차량을 보자마자 주변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요.
놀랍게도 운전대를 잡은 사람 없이 혼자서 유유히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은지 사람들은 황당한 표정으로 재차 운전석을 확인하거나 신기하다는 듯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자동차의 정체는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입니다.
기발한 실험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브의 한 인기 마술사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운전석 시트처럼 위장하고 실제 자율주행 차를 시연하면서 이 첨단 신기술을 처음 본 일반 운전자들의 갖가지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르면 2020년에야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인 자율주행 자동차!
아직까진 우리에겐 마법처럼 신기하고제법 생소한 기술임엔 틀림이 없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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