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지정 좌석제 추진
입력 2016.06.16 (19:30)
수정 2016.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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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에 이르면 내년부터 지정좌석제가 도입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승차장에 대기하다가 선착순으로 탑승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매표소나 웹사이트 등에서 미리 시간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도록,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승차장에 대기하다가 선착순으로 탑승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매표소나 웹사이트 등에서 미리 시간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도록,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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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지정 좌석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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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6 19:35:52
- 수정2016-06-16 19:50:33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에 이르면 내년부터 지정좌석제가 도입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승차장에 대기하다가 선착순으로 탑승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매표소나 웹사이트 등에서 미리 시간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도록,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승차장에 대기하다가 선착순으로 탑승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매표소나 웹사이트 등에서 미리 시간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도록,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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