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6.21 (16:59) 수정 2016.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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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백지화…“김해공항 확장”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또 무산됐습니다. 입지 선정 용역을 맡았던 프랑스 업체가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신공항 건설안보다 '김해공항 확장'이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테러 대비 만전…사전에 탐지·차단”

IS의 주한 미군 테러 위협 등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국제 테러 조직과 연계된 북한의 위협도 우려된다며 사전 탐지와 차단을 강조했습니다.

‘정운호 비리 의혹’ 현직 검사 압수수색

법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검사 박 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정운호 네이쳐리퍼블릭 대표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올해 첫 ‘야생 진드기 사망자’ 발생

야생 진드기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순천의 80대 노인이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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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6-21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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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백지화…“김해공항 확장”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또 무산됐습니다. 입지 선정 용역을 맡았던 프랑스 업체가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신공항 건설안보다 '김해공항 확장'이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테러 대비 만전…사전에 탐지·차단”

IS의 주한 미군 테러 위협 등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국제 테러 조직과 연계된 북한의 위협도 우려된다며 사전 탐지와 차단을 강조했습니다.

‘정운호 비리 의혹’ 현직 검사 압수수색

법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검사 박 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정운호 네이쳐리퍼블릭 대표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올해 첫 ‘야생 진드기 사망자’ 발생

야생 진드기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순천의 80대 노인이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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