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열려

<리포트>

배우 신민아, 정려원, 안재홍 씨 등 대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오후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것인데요.

‘곡성‘의 나홍진 감독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감독 등이 이 영화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신민아 씨.

6인의 배우들은 각 경쟁부문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30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