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부터는 다시 승리의 기쁨에 휩싸인 서울의 축제열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네, 박주경입니다.
⊙앵커: 이제 자정이 다 돼가는 시간인데요. 아직도 그렇게 인파가 많습니까?
⊙기자: 이 곳 신촌은 밤이 깊어갈수록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이 한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계속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 곳 신촌은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가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이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도 이 곳 신촌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조금 있으면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앞서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경기를 지켜 본 손님들도 여지껏 벅찬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 젊음의 거리는 밤이 깊을수록 그 열기가 더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먼저 신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네, 박주경입니다.
⊙앵커: 이제 자정이 다 돼가는 시간인데요. 아직도 그렇게 인파가 많습니까?
⊙기자: 이 곳 신촌은 밤이 깊어갈수록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이 한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계속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 곳 신촌은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가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이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도 이 곳 신촌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조금 있으면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앞서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경기를 지켜 본 손님들도 여지껏 벅찬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 젊음의 거리는 밤이 깊을수록 그 열기가 더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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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촌 - 축제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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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금부터는 다시 승리의 기쁨에 휩싸인 서울의 축제열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네, 박주경입니다.
⊙앵커: 이제 자정이 다 돼가는 시간인데요. 아직도 그렇게 인파가 많습니까?
⊙기자: 이 곳 신촌은 밤이 깊어갈수록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이 한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계속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 곳 신촌은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가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이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도 이 곳 신촌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조금 있으면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앞서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경기를 지켜 본 손님들도 여지껏 벅찬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 젊음의 거리는 밤이 깊을수록 그 열기가 더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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