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다시 서울 강남역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덕원 기자!
⊙기자: 김덕원입니다.
⊙앵커: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이미 2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열기는 오히려 고조되고 있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시민 1000여 명 이상이 현재 8차선 도로 강남대로를 가득 메운 채 열띤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차도를 뛰어다니며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사거리 주변은 인도와 골목길에도 지금 흥분에 들뜬 붉은악마와 시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붉은 티셔츠와 두건을 두른 수많은 시민들은 대한민국 등의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곳 주변의 호프집과 술집 등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지켜 본 시민들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채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밤이 깊어지고 있지만 이곳의 열광적인 분위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남역 사거리에서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김덕원 기자!
⊙기자: 김덕원입니다.
⊙앵커: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이미 2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열기는 오히려 고조되고 있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시민 1000여 명 이상이 현재 8차선 도로 강남대로를 가득 메운 채 열띤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차도를 뛰어다니며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사거리 주변은 인도와 골목길에도 지금 흥분에 들뜬 붉은악마와 시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붉은 티셔츠와 두건을 두른 수많은 시민들은 대한민국 등의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곳 주변의 호프집과 술집 등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지켜 본 시민들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채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밤이 깊어지고 있지만 이곳의 열광적인 분위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남역 사거리에서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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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네거리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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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번에는 다시 서울 강남역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덕원 기자!
⊙기자: 김덕원입니다.
⊙앵커: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이미 2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열기는 오히려 고조되고 있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시민 1000여 명 이상이 현재 8차선 도로 강남대로를 가득 메운 채 열띤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차도를 뛰어다니며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사거리 주변은 인도와 골목길에도 지금 흥분에 들뜬 붉은악마와 시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붉은 티셔츠와 두건을 두른 수많은 시민들은 대한민국 등의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한국 16강 진출의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곳 주변의 호프집과 술집 등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지켜 본 시민들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채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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