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지금 시각이 0시 24분을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0시 22분을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거리의 축제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신촌을 연결하겠습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박주경입니다.
⊙앵커: 그 곳 분위기 다시 한 번 전해 주시죠.
⊙기자: 이곳 신촌은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거리로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신촌은 경기가 끝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돼 밤이 깊을수록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 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이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지금 신촌은 골목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꿈꿔왔던 온 국민의 염원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서울 신촌을 연결하겠습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박주경입니다.
⊙앵커: 그 곳 분위기 다시 한 번 전해 주시죠.
⊙기자: 이곳 신촌은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거리로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신촌은 경기가 끝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돼 밤이 깊을수록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 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이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지금 신촌은 골목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꿈꿔왔던 온 국민의 염원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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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촌 축제 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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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제 지금 시각이 0시 24분을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0시 22분을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거리의 축제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신촌을 연결하겠습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박주경입니다.
⊙앵커: 그 곳 분위기 다시 한 번 전해 주시죠.
⊙기자: 이곳 신촌은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거리로 몰려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신촌은 경기가 끝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돼 밤이 깊을수록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시청과 광화문 등에서 거리 응원을 마친 많은 시민들이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지금 신촌은 골목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입니다.
상당수 음식점과 주점들도 오늘 한국의 역사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꿈꿔왔던 온 국민의 염원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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