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 입건
입력 2016.06.27 (12:17)
수정 2016.06.27 (12: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 씨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 입건
-
- 입력 2016-06-27 12:20:30
- 수정2016-06-27 12:34:19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 씨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