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6.27 (18:59) 수정 2016.06.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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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대응 잇단 정상회담…반발도 계속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유럽 주요국과 유럽 연합 사이의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립니다. 영국에서 재투표 요구 청원에 3백만 명 넘게 서명하는 등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선숙 검찰 출석…‘지시’ 여부 조사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박선숙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리베이트 수수를 직접 지시했는지,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받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 ‘뒷북’ 수사

부산에서 학교 전담 경찰관 2명이 각각 담당 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표를 받는 선에서 사건을 덮으려 했던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 여자 기대 수명 세계 3위…남성 18위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의 2014년 생 여자 아이의 기대 수명이 세계 3위 수준인 85.48세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남성은 이보다 6.7세 적은 78.8세로 세계 18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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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6-27 19:52:54
    뉴스 7
‘브렉시트’ 대응 잇단 정상회담…반발도 계속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유럽 주요국과 유럽 연합 사이의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립니다. 영국에서 재투표 요구 청원에 3백만 명 넘게 서명하는 등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선숙 검찰 출석…‘지시’ 여부 조사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박선숙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리베이트 수수를 직접 지시했는지,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받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 ‘뒷북’ 수사

부산에서 학교 전담 경찰관 2명이 각각 담당 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표를 받는 선에서 사건을 덮으려 했던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 여자 기대 수명 세계 3위…남성 18위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의 2014년 생 여자 아이의 기대 수명이 세계 3위 수준인 85.48세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남성은 이보다 6.7세 적은 78.8세로 세계 18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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