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北 핵·미사일 수용 불가”
입력 2016.06.27 (23:13)
수정 2016.06.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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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전략을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께 선언했습니다.
중러 정상이 양자회담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을 꼭 집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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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北 핵·미사일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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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7 23:44:11
- 수정2016-06-28 01:53:2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전략을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께 선언했습니다.
중러 정상이 양자회담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을 꼭 집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러 정상이 양자회담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을 꼭 집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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