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카드 포인트 한꺼번에 사용 가능
입력 2016.06.28 (17:14)
수정 2016.06.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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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용카드를 새롭게 발급받는 소비자는 쌓아놓은 포인트를 한번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출시하는 신용카드부터 포인트 사용 비율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8개 카드회사 중 5곳이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제약이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출시하는 신용카드부터 포인트 사용 비율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8개 카드회사 중 5곳이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제약이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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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카드 포인트 한꺼번에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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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17:18:20
- 수정2016-06-28 17:45:33
내년부터 신용카드를 새롭게 발급받는 소비자는 쌓아놓은 포인트를 한번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출시하는 신용카드부터 포인트 사용 비율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8개 카드회사 중 5곳이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제약이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출시하는 신용카드부터 포인트 사용 비율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8개 카드회사 중 5곳이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제약이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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