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우크라이나에서 다섯 쌍둥이 태어나

입력 2016.06.29 (07:26) 수정 2016.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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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산모가 다섯 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시에 사는 37살 옥사나 코벨레츠카 씨가 지난 24일 아들 셋에 딸 둘인 다섯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코벨레츠카 부부는 이미 3살난 딸이 있어 단번에 식구가 8명으로 늘었고 오데사 시는 출산을 축하하면서 부부에게 100제곱미터의 아파트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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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우크라이나에서 다섯 쌍둥이 태어나
    • 입력 2016-06-29 07:39:12
    • 수정2016-06-29 0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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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산모가 다섯 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시에 사는 37살 옥사나 코벨레츠카 씨가 지난 24일 아들 셋에 딸 둘인 다섯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코벨레츠카 부부는 이미 3살난 딸이 있어 단번에 식구가 8명으로 늘었고 오데사 시는 출산을 축하하면서 부부에게 100제곱미터의 아파트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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