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스마트폰과 결혼했어요’
입력 2016.06.30 (20:45)
수정 2016.06.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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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에서 열린 결혼식. 신랑이 스마트폰의 고리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녹취> "신부를 영원히 사랑하고, 늘 아낄 것을 서약합니다.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신부로 맞은 34살인 애론 씨는 웨딩카를 타고 신혼여행까지 떠났습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덕후'냐고요?
예술감독 일을 하고 있는 애론씨가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표현한건데요.
저 또한 스마트폰에 점점 집착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미국에서 열린 결혼식. 신랑이 스마트폰의 고리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녹취> "신부를 영원히 사랑하고, 늘 아낄 것을 서약합니다.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신부로 맞은 34살인 애론 씨는 웨딩카를 타고 신혼여행까지 떠났습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덕후'냐고요?
예술감독 일을 하고 있는 애론씨가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표현한건데요.
저 또한 스마트폰에 점점 집착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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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스마트폰과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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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20:47:21
- 수정2016-06-30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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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결혼식. 신랑이 스마트폰의 고리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녹취> "신부를 영원히 사랑하고, 늘 아낄 것을 서약합니다.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신부로 맞은 34살인 애론 씨는 웨딩카를 타고 신혼여행까지 떠났습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덕후'냐고요?
예술감독 일을 하고 있는 애론씨가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표현한건데요.
저 또한 스마트폰에 점점 집착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미국에서 열린 결혼식. 신랑이 스마트폰의 고리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녹취> "신부를 영원히 사랑하고, 늘 아낄 것을 서약합니다.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신부로 맞은 34살인 애론 씨는 웨딩카를 타고 신혼여행까지 떠났습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덕후'냐고요?
예술감독 일을 하고 있는 애론씨가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표현한건데요.
저 또한 스마트폰에 점점 집착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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