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연 6~10%대’ 중금리 신용 대출 출시
입력 2016.07.04 (12:43)
수정 2016.07.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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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NH농협과 신한, 우리 등 9개 은행은 연 6 ~ 10%대의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을 판매합니다.
은행 대출이 쉽지 않았던 신용도 4 ~ 7등급자도 최대 2천만 원까지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는 연 소득이 2천만 원, 사업자와 연금수령자는 천 2백만 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됩니다.
은행 대출이 쉽지 않았던 신용도 4 ~ 7등급자도 최대 2천만 원까지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는 연 소득이 2천만 원, 사업자와 연금수령자는 천 2백만 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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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연 6~10%대’ 중금리 신용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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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12:54:38
- 수정2016-07-04 13:34:31
내일부터 NH농협과 신한, 우리 등 9개 은행은 연 6 ~ 10%대의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을 판매합니다.
은행 대출이 쉽지 않았던 신용도 4 ~ 7등급자도 최대 2천만 원까지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는 연 소득이 2천만 원, 사업자와 연금수령자는 천 2백만 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됩니다.
은행 대출이 쉽지 않았던 신용도 4 ~ 7등급자도 최대 2천만 원까지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는 연 소득이 2천만 원, 사업자와 연금수령자는 천 2백만 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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