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원대 분식 회계’ 고재호 前 사장 소환
입력 2016.07.04 (17:05)
수정 2016.07.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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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대우조선해양의 5조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로 고재호 전 사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자신은 회계 조작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사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자신은 회계 조작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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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조 원대 분식 회계’ 고재호 前 사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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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17:09:55
- 수정2016-07-04 18:00:49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대우조선해양의 5조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로 고재호 전 사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자신은 회계 조작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사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자신은 회계 조작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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