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 장치 전력 직접 판매 허용
입력 2016.07.05 (12:14)
수정 2016.07.05 (12: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간 사업자들도 전력을 직접 팔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의 전력을 그동안 전력거래소에만 팔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장이나 건물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발전 사업자들의 신재생 에너지 의무 공급 비율을 3.5%에서 오는 2020년 7%까지 늘려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부는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의 전력을 그동안 전력거래소에만 팔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장이나 건물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발전 사업자들의 신재생 에너지 의무 공급 비율을 3.5%에서 오는 2020년 7%까지 늘려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너지 저장 장치 전력 직접 판매 허용
-
- 입력 2016-07-05 12:17:02
- 수정2016-07-05 12:38:56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간 사업자들도 전력을 직접 팔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의 전력을 그동안 전력거래소에만 팔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장이나 건물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발전 사업자들의 신재생 에너지 의무 공급 비율을 3.5%에서 오는 2020년 7%까지 늘려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부는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의 전력을 그동안 전력거래소에만 팔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장이나 건물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발전 사업자들의 신재생 에너지 의무 공급 비율을 3.5%에서 오는 2020년 7%까지 늘려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