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리 청소할까?’ 괴짜 아빠의 육아법

입력 2016.07.05 (20:45) 수정 2016.07.05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괴짜 아빠의 육아 일기가 화제인데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와 아빠의 일상,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아빠 되는 법'이라는 채널을 제작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조단 왓슨'씨!

이번엔 어린 딸에게 청소를 부탁했다네요.

<녹취> "설거지를 시작해볼까? 잘 돼고 있니? (거품이 나요!)"

아빠의 부탁에 말귀를 딱 알아듣고 청소기를 돌리고 창문을 닦는 아기.

하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곤란하다죠.

욕실 청소까지 부탁하자, 체력이 바닥났는지 벌러덩 드러누워버립니다.

별난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큼 제법 청소하는 흉내를 내는 아기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우리 청소할까?’ 괴짜 아빠의 육아법
    • 입력 2016-07-05 20:47:56
    • 수정2016-07-05 21:08:03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괴짜 아빠의 육아 일기가 화제인데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와 아빠의 일상,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아빠 되는 법'이라는 채널을 제작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조단 왓슨'씨!

이번엔 어린 딸에게 청소를 부탁했다네요.

<녹취> "설거지를 시작해볼까? 잘 돼고 있니? (거품이 나요!)"

아빠의 부탁에 말귀를 딱 알아듣고 청소기를 돌리고 창문을 닦는 아기.

하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곤란하다죠.

욕실 청소까지 부탁하자, 체력이 바닥났는지 벌러덩 드러누워버립니다.

별난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큼 제법 청소하는 흉내를 내는 아기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