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폐암 투병 엄마위해…‘본 조비’ 깜짝 등장
입력 2016.07.05 (20:46)
수정 2016.07.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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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식사 중이던 중년 여성이 불쑥~ 등장한 남성을 보고는 "어머~ 이럴수가!, 세상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전설적인 록밴드의 리더, 존 본 조비가 눈 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인 캐롤은 본 조비의 열혈 팬이었다는데요.
그녀의 딸이 sns에 사연을 올렸고, 본 조비가 이에 선뜻 응했습니다.
자신의 우상인 본조비에게 직접 사인한 기타와 책까지 선물받았다는데,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도 듬뿍 받았길 바랍니다.
식사 중이던 중년 여성이 불쑥~ 등장한 남성을 보고는 "어머~ 이럴수가!, 세상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전설적인 록밴드의 리더, 존 본 조비가 눈 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인 캐롤은 본 조비의 열혈 팬이었다는데요.
그녀의 딸이 sns에 사연을 올렸고, 본 조비가 이에 선뜻 응했습니다.
자신의 우상인 본조비에게 직접 사인한 기타와 책까지 선물받았다는데,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도 듬뿍 받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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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폐암 투병 엄마위해…‘본 조비’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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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20:47:57
- 수정2016-07-05 21:04:00

<리포트>
식사 중이던 중년 여성이 불쑥~ 등장한 남성을 보고는 "어머~ 이럴수가!, 세상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전설적인 록밴드의 리더, 존 본 조비가 눈 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인 캐롤은 본 조비의 열혈 팬이었다는데요.
그녀의 딸이 sns에 사연을 올렸고, 본 조비가 이에 선뜻 응했습니다.
자신의 우상인 본조비에게 직접 사인한 기타와 책까지 선물받았다는데,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도 듬뿍 받았길 바랍니다.
식사 중이던 중년 여성이 불쑥~ 등장한 남성을 보고는 "어머~ 이럴수가!, 세상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전설적인 록밴드의 리더, 존 본 조비가 눈 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인 캐롤은 본 조비의 열혈 팬이었다는데요.
그녀의 딸이 sns에 사연을 올렸고, 본 조비가 이에 선뜻 응했습니다.
자신의 우상인 본조비에게 직접 사인한 기타와 책까지 선물받았다는데,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도 듬뿍 받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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