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재난포털 모바일 서비스, 이렇게 이용하세요
입력 2016.07.06 (07:37)
수정 2016.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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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장마철 폭우 등 긴급한 기상 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김민경 기자가 이용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네. KBS의 재난 포털 서비스는 KBS가 구축한 최첨단 재난방송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건데요.
스마트폰에서는 KBS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뒤 날씨 재난 코너를 터치하시면 KBS 재난 포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 들어가면 먼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우리 동네 특보' 와 '실시간 기상 상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홍제천 등 전국 35곳 재난 취약 지역의 상황을 고화질 라이브캠 영상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재난 정보 메뉴를 통해서 전국 12개 공항의 항공기 결항 여부와 기상 특보, 홍수 예보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안전처와 기상청 등 14개 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장마철 폭우 등 긴급한 기상 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김민경 기자가 이용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네. KBS의 재난 포털 서비스는 KBS가 구축한 최첨단 재난방송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건데요.
스마트폰에서는 KBS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뒤 날씨 재난 코너를 터치하시면 KBS 재난 포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 들어가면 먼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우리 동네 특보' 와 '실시간 기상 상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홍제천 등 전국 35곳 재난 취약 지역의 상황을 고화질 라이브캠 영상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재난 정보 메뉴를 통해서 전국 12개 공항의 항공기 결항 여부와 기상 특보, 홍수 예보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안전처와 기상청 등 14개 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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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재난포털 모바일 서비스, 이렇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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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07:52:25
- 수정2016-07-06 08:46:22

<앵커 멘트>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장마철 폭우 등 긴급한 기상 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김민경 기자가 이용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네. KBS의 재난 포털 서비스는 KBS가 구축한 최첨단 재난방송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건데요.
스마트폰에서는 KBS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뒤 날씨 재난 코너를 터치하시면 KBS 재난 포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 들어가면 먼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우리 동네 특보' 와 '실시간 기상 상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홍제천 등 전국 35곳 재난 취약 지역의 상황을 고화질 라이브캠 영상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재난 정보 메뉴를 통해서 전국 12개 공항의 항공기 결항 여부와 기상 특보, 홍수 예보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안전처와 기상청 등 14개 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장마철 폭우 등 긴급한 기상 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재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김민경 기자가 이용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트>
네. KBS의 재난 포털 서비스는 KBS가 구축한 최첨단 재난방송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건데요.
스마트폰에서는 KBS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뒤 날씨 재난 코너를 터치하시면 KBS 재난 포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 들어가면 먼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우리 동네 특보' 와 '실시간 기상 상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홍제천 등 전국 35곳 재난 취약 지역의 상황을 고화질 라이브캠 영상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재난 정보 메뉴를 통해서 전국 12개 공항의 항공기 결항 여부와 기상 특보, 홍수 예보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안전처와 기상청 등 14개 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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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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