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대외 위험 현실화하면 재정 적극 나설 것” 외

입력 2016.07.06 (21:45) 수정 2016.07.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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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대외 위험 요인이 현실화될 경우 재정은 과거와 같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바겐 상반기 판매 33% 급감

'디젤 게이트' 여파로 폭스바겐의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폭스바겐의 올 상반기 판매 실적이 만 2천 4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한국서도 환불

이케아코리아는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라 북미에서 리콜을 결정했던 서랍장을 한국에서도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우재, 이부진 상대로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혼 소송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 2천억 원의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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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대외 위험 현실화하면 재정 적극 나설 것” 외
    • 입력 2016-07-06 21:58:34
    • 수정2016-07-06 2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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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대외 위험 요인이 현실화될 경우 재정은 과거와 같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바겐 상반기 판매 33% 급감

'디젤 게이트' 여파로 폭스바겐의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폭스바겐의 올 상반기 판매 실적이 만 2천 4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한국서도 환불

이케아코리아는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라 북미에서 리콜을 결정했던 서랍장을 한국에서도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우재, 이부진 상대로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혼 소송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 2천억 원의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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