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오늘 개장…“피서 오세요”

입력 2016.07.08 (12:07) 수정 2016.07.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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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올여름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늦게 문을 여는 92곳의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개장합니다.

강규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와 드넓은 모래사장.

해양관광 1번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올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관광객 유치 경쟁 탓에 개장 시기가 각각 달랐지만, 올해는 66곳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고 문을 닫습니다.

또 강원도 고성지역의 26곳의 해수욕장도 오는 15일 같이 개장합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후릿그물 당기기 등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 체험과 해안누리길,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외국인 전용 쉼터도 운영되고, 크고작은 다양한 축제도 이어집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수상구조대가 운영되는 등 수상 안전 관리가 강화됐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해변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올여름 강원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5백만 명이 늘어,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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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해수욕장 오늘 개장…“피서 오세요”
    • 입력 2016-07-08 12:10:54
    • 수정2016-07-08 14:28:42
    뉴스 12
<앵커 멘트>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올여름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늦게 문을 여는 92곳의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개장합니다.

강규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와 드넓은 모래사장.

해양관광 1번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올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관광객 유치 경쟁 탓에 개장 시기가 각각 달랐지만, 올해는 66곳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고 문을 닫습니다.

또 강원도 고성지역의 26곳의 해수욕장도 오는 15일 같이 개장합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후릿그물 당기기 등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 체험과 해안누리길,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외국인 전용 쉼터도 운영되고, 크고작은 다양한 축제도 이어집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수상구조대가 운영되는 등 수상 안전 관리가 강화됐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해변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올여름 강원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5백만 명이 늘어,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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