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7.08 (16:59) 수정 2016.07.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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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한 미군에 사드 배치 결정”

한미 양국이 오늘 주한 미군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드를 어디에 배치할 지도 몇 주 안에 발표됩니다.

박 대통령·與 의원 오찬…‘화합’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전원과 오찬을 하면서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탈당자 복당 과정에서 불편해진 당·청 관계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영장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 6명 부상

전남 영광 칠산대교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졌습니다. 교각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쇠기둥이 부러지면서 상판이 기울었는데 근로자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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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7-08 17:44:17
    뉴스 5
한미 “주한 미군에 사드 배치 결정”

한미 양국이 오늘 주한 미군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드를 어디에 배치할 지도 몇 주 안에 발표됩니다.

박 대통령·與 의원 오찬…‘화합’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전원과 오찬을 하면서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탈당자 복당 과정에서 불편해진 당·청 관계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영장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 6명 부상

전남 영광 칠산대교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졌습니다. 교각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쇠기둥이 부러지면서 상판이 기울었는데 근로자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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