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1번째 성폭행’ 무혐의 처분 검토

입력 2016.07.08 (17:11) 수정 2016.07.08 (1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 씨의 첫 번째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첫 번째 사건에서,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어 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맞고소와 무고 등 수사할 내용이 많다며 박 씨를 한 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유천 ‘1번째 성폭행’ 무혐의 처분 검토
    • 입력 2016-07-08 17:13:56
    • 수정2016-07-08 17:44:20
    뉴스 5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 씨의 첫 번째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첫 번째 사건에서,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어 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맞고소와 무고 등 수사할 내용이 많다며 박 씨를 한 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