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6.07.09 (06:59) 수정 2016.07.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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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드는 방어용”…중·러 ‘강력 반발’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에 대해 미 정부와 정치권은 순수한 방어용임을 재강조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저격으로 경찰관 5명 사망…“백인 경찰 살해하고 싶었다”

매복 총격으로 경찰관 5명이 숨진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군인출신의 흑인 저격범은 백인 경찰을 살해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조 원 회계 부정’ 대우조선 고재호 前 사장 구속

대우조선 고재호 전 사장이 남상태 전 사장에 이어 구속됐습니다. 고 전 사장은 5조 원 대 회계 부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청구…조동원 고발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은 선거운동 동영상을 무료로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주말 내내 무더위…서울·대전 33도 ‘폭염특보’

주말 내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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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드는 방어용”…중·러 ‘강력 반발’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에 대해 미 정부와 정치권은 순수한 방어용임을 재강조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저격으로 경찰관 5명 사망…“백인 경찰 살해하고 싶었다”

매복 총격으로 경찰관 5명이 숨진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군인출신의 흑인 저격범은 백인 경찰을 살해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조 원 회계 부정’ 대우조선 고재호 前 사장 구속

대우조선 고재호 전 사장이 남상태 전 사장에 이어 구속됐습니다. 고 전 사장은 5조 원 대 회계 부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청구…조동원 고발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은 선거운동 동영상을 무료로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주말 내내 무더위…서울·대전 33도 ‘폭염특보’

주말 내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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