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오늘 영장 심사
입력 2016.07.11 (07:14)
수정 2016.07.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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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오늘 오후 1시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영장 실질 심사는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영장 실질 심사는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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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오늘 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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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07:23:31
- 수정2016-07-11 09:31:29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오늘 오후 1시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영장 실질 심사는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영장 실질 심사는 조미옥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20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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