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세 가지 스턴트가 한번에’ 합동 묘기

입력 2016.07.11 (10:56) 수정 2016.07.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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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나만 봐도 아찔한 스턴트 액션이 세 가지가 동시에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줄 타기와 오토바이 선수 그리고 경비행기 조종사가 의기투합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 <화제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높다란 외줄을 한 발 한 발 건너는 한 남자,

그 옆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공중제비를 돌며 날아오르는데요!

바로 그 순간, 경비행기 한 대가 두 사람 아래를 절묘하게 통과합니다.

각 분야 실력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서 펼친 합동 묘기인데요.

외줄 타기와 오토바이 그리고 경비행기 곡예가 동시에 진행된 세계최초의 합동 묘기라고 합니다.

높이 30m, 간격 18m의 설치 무대를 배경으로 동시에 날아오른 세 선수!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호흡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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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11 10:57:41
    • 수정2016-07-11 11:09:5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하나만 봐도 아찔한 스턴트 액션이 세 가지가 동시에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줄 타기와 오토바이 선수 그리고 경비행기 조종사가 의기투합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 <화제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높다란 외줄을 한 발 한 발 건너는 한 남자,

그 옆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공중제비를 돌며 날아오르는데요!

바로 그 순간, 경비행기 한 대가 두 사람 아래를 절묘하게 통과합니다.

각 분야 실력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서 펼친 합동 묘기인데요.

외줄 타기와 오토바이 그리고 경비행기 곡예가 동시에 진행된 세계최초의 합동 묘기라고 합니다.

높이 30m, 간격 18m의 설치 무대를 배경으로 동시에 날아오른 세 선수!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호흡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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