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온 국민의 마음에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새겨졌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심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충형 기자입니다.
⊙기자: 목놓아 외치는 뜨거운 가슴가슴마다 주체할 수 없는 감격이 솟구쳐 오릅니다.
월드컵 8강의 신화를 일궈낸 대한민국의 함성은 우리 민족의 긍지를 드날리는 하나됨의 표상입니다.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목놓아 부르면 어느 새 감격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와 내가 하나되고 5000만 국민이 하나로 뭉쳐 세계 속에 우뚝선 우리 민족의 기상을 느낍니다.
⊙시민: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기자: 월드컵 본선진출 48년, 6번째 도전 끝에 이루어낸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온갖 좌절과 역경을 딛고 불굴의 투지로 도전하는 한국인의 투혼도 전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힘과 자긍심을 새롭게 드높인 날입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심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충형 기자입니다.
⊙기자: 목놓아 외치는 뜨거운 가슴가슴마다 주체할 수 없는 감격이 솟구쳐 오릅니다.
월드컵 8강의 신화를 일궈낸 대한민국의 함성은 우리 민족의 긍지를 드날리는 하나됨의 표상입니다.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목놓아 부르면 어느 새 감격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와 내가 하나되고 5000만 국민이 하나로 뭉쳐 세계 속에 우뚝선 우리 민족의 기상을 느낍니다.
⊙시민: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기자: 월드컵 본선진출 48년, 6번째 도전 끝에 이루어낸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온갖 좌절과 역경을 딛고 불굴의 투지로 도전하는 한국인의 투혼도 전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힘과 자긍심을 새롭게 드높인 날입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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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대한민국
-
- 입력 2002-06-1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늘 온 국민의 마음에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새겨졌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심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충형 기자입니다.
⊙기자: 목놓아 외치는 뜨거운 가슴가슴마다 주체할 수 없는 감격이 솟구쳐 오릅니다.
월드컵 8강의 신화를 일궈낸 대한민국의 함성은 우리 민족의 긍지를 드날리는 하나됨의 표상입니다.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목놓아 부르면 어느 새 감격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와 내가 하나되고 5000만 국민이 하나로 뭉쳐 세계 속에 우뚝선 우리 민족의 기상을 느낍니다.
⊙시민: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기자: 월드컵 본선진출 48년, 6번째 도전 끝에 이루어낸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온갖 좌절과 역경을 딛고 불굴의 투지로 도전하는 한국인의 투혼도 전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힘과 자긍심을 새롭게 드높인 날입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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