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스페인과 8강전을 르게 될 빛고을 광주로 연결합니다.
최성신 기자.
⊙기자: 최성신입니다.
⊙앵커: 광주시민들은 더욱 들떠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1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축구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광주시민들과 붉은악마 응원단은 16강의 벽을 넘어 8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로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서로를 얼싸안고 흥분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도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10만 관중은 우리팀의 8강 진출이 믿기지 않은 승리에 열띤 응원과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승리의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과 KBS 광주방송총국 공개홀 등 10여 곳에서 대규모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우리 대표팀은 오는 22일 바로 이곳 광주에서 8강전을 치릅니다.
광주시민들은 이 여세를 몰아 8강전에서 스페인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밤이 깊어갈수록 빛고을 광주의 월드컵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최성신 기자.
⊙기자: 최성신입니다.
⊙앵커: 광주시민들은 더욱 들떠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1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축구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광주시민들과 붉은악마 응원단은 16강의 벽을 넘어 8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로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서로를 얼싸안고 흥분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도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10만 관중은 우리팀의 8강 진출이 믿기지 않은 승리에 열띤 응원과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승리의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과 KBS 광주방송총국 공개홀 등 10여 곳에서 대규모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우리 대표팀은 오는 22일 바로 이곳 광주에서 8강전을 치릅니다.
광주시민들은 이 여세를 몰아 8강전에서 스페인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밤이 깊어갈수록 빛고을 광주의 월드컵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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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흥분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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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번에는 스페인과 8강전을 르게 될 빛고을 광주로 연결합니다.
최성신 기자.
⊙기자: 최성신입니다.
⊙앵커: 광주시민들은 더욱 들떠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경기가 끝난 지 1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의 축구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광주시민들과 붉은악마 응원단은 16강의 벽을 넘어 8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로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서로를 얼싸안고 흥분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도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10만 관중은 우리팀의 8강 진출이 믿기지 않은 승리에 열띤 응원과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승리의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과 KBS 광주방송총국 공개홀 등 10여 곳에서 대규모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우리 대표팀은 오는 22일 바로 이곳 광주에서 8강전을 치릅니다.
광주시민들은 이 여세를 몰아 8강전에서 스페인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밤이 깊어갈수록 빛고을 광주의 월드컵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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