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늘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6.07.13 (09:44)
수정 2016.07.13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에서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의 공식 방문은 지난 1963년 수교 이래 첫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 2014년 박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에서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의 공식 방문은 지난 1963년 수교 이래 첫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 2014년 박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오늘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
- 입력 2016-07-13 09:46:26
- 수정2016-07-13 10:14:2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에서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의 공식 방문은 지난 1963년 수교 이래 첫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 2014년 박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에서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의 공식 방문은 지난 1963년 수교 이래 첫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 2014년 박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