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인 생계급여 5.2% ↑…최대 134만 원
입력 2016.07.13 (17:11)
수정 2016.07.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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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 최대 금액이 4인가족 기준으로 5.2% 오른 134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는 가구는 134만 원 전액을 받게 되고 소득인정액이 있는 경우엔 134만 원과의 차액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의료급여는 소득인정액이 월 178만 6천 원 이하, 주거급여는 월 192만 원 이하인 가구에 각각 지급됩니다.
이에따라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는 가구는 134만 원 전액을 받게 되고 소득인정액이 있는 경우엔 134만 원과의 차액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의료급여는 소득인정액이 월 178만 6천 원 이하, 주거급여는 월 192만 원 이하인 가구에 각각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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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인 생계급여 5.2% ↑…최대 13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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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17:15:24
- 수정2016-07-13 17:46:05
내년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 최대 금액이 4인가족 기준으로 5.2% 오른 134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는 가구는 134만 원 전액을 받게 되고 소득인정액이 있는 경우엔 134만 원과의 차액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의료급여는 소득인정액이 월 178만 6천 원 이하, 주거급여는 월 192만 원 이하인 가구에 각각 지급됩니다.
이에따라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는 가구는 134만 원 전액을 받게 되고 소득인정액이 있는 경우엔 134만 원과의 차액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의료급여는 소득인정액이 월 178만 6천 원 이하, 주거급여는 월 192만 원 이하인 가구에 각각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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