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영화 터널,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입성
입력 2016.07.15 (08:27)
수정 2016.07.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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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배두나, 하정우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터널’이 개봉을 하기도 전에 경사를 맞았습니다.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인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입성하게 된 ‘터널’!
한국 영화 최초로 비경쟁부문 ‘피아짜 그란데’에 공식 초청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 "뭐라고 말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뭔가 미묘한 어떤 느낌."
<녹취> 박경림 : "배두나 씨가 마이크를 들었거든요."
<녹취> 배두나 : "저는 촬영 초반부터 감동을 많이 받아서 너무 좋죠."
<녹취> 영화 ‘터널’ 배급사 관계자 : "8,000명의 관객이 야외에서 같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진행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부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16회 로카르노 영화제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10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인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입성하게 된 ‘터널’!
한국 영화 최초로 비경쟁부문 ‘피아짜 그란데’에 공식 초청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 "뭐라고 말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뭔가 미묘한 어떤 느낌."
<녹취> 박경림 : "배두나 씨가 마이크를 들었거든요."
<녹취> 배두나 : "저는 촬영 초반부터 감동을 많이 받아서 너무 좋죠."
<녹취> 영화 ‘터널’ 배급사 관계자 : "8,000명의 관객이 야외에서 같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진행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부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16회 로카르노 영화제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10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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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08:29:09
- 수정2016-07-15 09:08:24

오달수, 배두나, 하정우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터널’이 개봉을 하기도 전에 경사를 맞았습니다.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인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입성하게 된 ‘터널’!
한국 영화 최초로 비경쟁부문 ‘피아짜 그란데’에 공식 초청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 "뭐라고 말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뭔가 미묘한 어떤 느낌."
<녹취> 박경림 : "배두나 씨가 마이크를 들었거든요."
<녹취> 배두나 : "저는 촬영 초반부터 감동을 많이 받아서 너무 좋죠."
<녹취> 영화 ‘터널’ 배급사 관계자 : "8,000명의 관객이 야외에서 같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진행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부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16회 로카르노 영화제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10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인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입성하게 된 ‘터널’!
한국 영화 최초로 비경쟁부문 ‘피아짜 그란데’에 공식 초청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 "뭐라고 말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뭔가 미묘한 어떤 느낌."
<녹취> 박경림 : "배두나 씨가 마이크를 들었거든요."
<녹취> 배두나 : "저는 촬영 초반부터 감동을 많이 받아서 너무 좋죠."
<녹취> 영화 ‘터널’ 배급사 관계자 : "8,000명의 관객이 야외에서 같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진행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부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16회 로카르노 영화제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10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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