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北, 긴장 고조 행동 자제해야”
입력 2016.07.21 (07:03)
수정 2016.07.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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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의 '항구와 비행장을 선제타격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미국 국방부가 긴장고조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게리 로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추가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는 데 집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 충돌을 억제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고히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리 로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추가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는 데 집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 충돌을 억제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고히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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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방부 “北, 긴장 고조 행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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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1 07:07:50
- 수정2016-07-21 08:43:22
북한이 한국의 '항구와 비행장을 선제타격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미국 국방부가 긴장고조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게리 로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추가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는 데 집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 충돌을 억제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고히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리 로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추가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는 데 집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 충돌을 억제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고히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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