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게 가능해?’ 유리잔 17개로 칵테일 제조
입력 2016.07.21 (20:44)
수정 2016.07.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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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남자가 유리잔들을 탑처럼 쌓더니 한쪽 손과 어깨로 받치고 있는데요.
뒤이어 쌓인 잔 틈 사이로 신속 정확하게 술을 채우는 이 남자.
잔이 깨지기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한데요.
양손으로 유리잔을 가로로 눕히더니 탁자에 놓인 작은 잔으로 술을 옮겨 담습니다.
도미도처럼 가라앉는 술잔들! 무려 17개의 유리잔으로 칵테일을 만드는 묘기를 성공시킵니다.
독일의 유명 바텐더라는데, 자신이 세웠던 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한 남자가 유리잔들을 탑처럼 쌓더니 한쪽 손과 어깨로 받치고 있는데요.
뒤이어 쌓인 잔 틈 사이로 신속 정확하게 술을 채우는 이 남자.
잔이 깨지기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한데요.
양손으로 유리잔을 가로로 눕히더니 탁자에 놓인 작은 잔으로 술을 옮겨 담습니다.
도미도처럼 가라앉는 술잔들! 무려 17개의 유리잔으로 칵테일을 만드는 묘기를 성공시킵니다.
독일의 유명 바텐더라는데, 자신이 세웠던 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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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이게 가능해?’ 유리잔 17개로 칵테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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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1 20:44:01
- 수정2016-07-21 2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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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유리잔들을 탑처럼 쌓더니 한쪽 손과 어깨로 받치고 있는데요.
뒤이어 쌓인 잔 틈 사이로 신속 정확하게 술을 채우는 이 남자.
잔이 깨지기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한데요.
양손으로 유리잔을 가로로 눕히더니 탁자에 놓인 작은 잔으로 술을 옮겨 담습니다.
도미도처럼 가라앉는 술잔들! 무려 17개의 유리잔으로 칵테일을 만드는 묘기를 성공시킵니다.
독일의 유명 바텐더라는데, 자신이 세웠던 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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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 바텐더라는데, 자신이 세웠던 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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