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박보검 ‘구·그·달’ 기대감 ↑…메이킹 영상 공개!
입력 2016.07.22 (07:28)
수정 2016.07.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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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문화광장입니다.
박보검 씨 주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일 화제입니다.
예고성 영상이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오늘, 또 하나의 특별한 영상을 선뵐 예정입니다.
<리포트>
용포에 선글라스를 낀 박보검 씨..
능숙한 춤실력이지만 차림새와는 상반된 최신식 댄스가 보는 순간 웃음부터 자아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배우 이준혁 씨는 어깨에 강아지 인형까지 얹고 있죠?
1분 20초 정도의 이 영상은 현재, 포털사이트 조회수 74만 건이 넘는데 특히 20~30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에, 박보검 씨의 상대역인 김유정 양은 단 몇장의 스틸 사진만으로도 화제입니다.
흙투성이 사진부터, 박보검 씨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는 모습까지, 상투를 틀고 남장을 해도 마냥 예쁘다는 반응들입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 첫 방영 될 예정이던 이 드라마는 리우 올림픽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돼, 방영까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도 벌써 드라마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원작과 배우들의 인기가 높기도 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이 기존 드라마와 다른, '청춘 사극'이라는 장르를 신선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작진은 오늘,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문화광장입니다.
박보검 씨 주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일 화제입니다.
예고성 영상이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오늘, 또 하나의 특별한 영상을 선뵐 예정입니다.
<리포트>
용포에 선글라스를 낀 박보검 씨..
능숙한 춤실력이지만 차림새와는 상반된 최신식 댄스가 보는 순간 웃음부터 자아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배우 이준혁 씨는 어깨에 강아지 인형까지 얹고 있죠?
1분 20초 정도의 이 영상은 현재, 포털사이트 조회수 74만 건이 넘는데 특히 20~30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에, 박보검 씨의 상대역인 김유정 양은 단 몇장의 스틸 사진만으로도 화제입니다.
흙투성이 사진부터, 박보검 씨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는 모습까지, 상투를 틀고 남장을 해도 마냥 예쁘다는 반응들입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 첫 방영 될 예정이던 이 드라마는 리우 올림픽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돼, 방영까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도 벌써 드라마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원작과 배우들의 인기가 높기도 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이 기존 드라마와 다른, '청춘 사극'이라는 장르를 신선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작진은 오늘,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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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박보검 ‘구·그·달’ 기대감 ↑…메이킹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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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2 07:39:35
- 수정2016-07-22 13:17:23
<기자 멘트>
문화광장입니다.
박보검 씨 주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일 화제입니다.
예고성 영상이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오늘, 또 하나의 특별한 영상을 선뵐 예정입니다.
<리포트>
용포에 선글라스를 낀 박보검 씨..
능숙한 춤실력이지만 차림새와는 상반된 최신식 댄스가 보는 순간 웃음부터 자아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배우 이준혁 씨는 어깨에 강아지 인형까지 얹고 있죠?
1분 20초 정도의 이 영상은 현재, 포털사이트 조회수 74만 건이 넘는데 특히 20~30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에, 박보검 씨의 상대역인 김유정 양은 단 몇장의 스틸 사진만으로도 화제입니다.
흙투성이 사진부터, 박보검 씨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는 모습까지, 상투를 틀고 남장을 해도 마냥 예쁘다는 반응들입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 첫 방영 될 예정이던 이 드라마는 리우 올림픽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돼, 방영까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도 벌써 드라마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원작과 배우들의 인기가 높기도 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이 기존 드라마와 다른, '청춘 사극'이라는 장르를 신선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작진은 오늘,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문화광장입니다.
박보검 씨 주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일 화제입니다.
예고성 영상이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오늘, 또 하나의 특별한 영상을 선뵐 예정입니다.
<리포트>
용포에 선글라스를 낀 박보검 씨..
능숙한 춤실력이지만 차림새와는 상반된 최신식 댄스가 보는 순간 웃음부터 자아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배우 이준혁 씨는 어깨에 강아지 인형까지 얹고 있죠?
1분 20초 정도의 이 영상은 현재, 포털사이트 조회수 74만 건이 넘는데 특히 20~30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에, 박보검 씨의 상대역인 김유정 양은 단 몇장의 스틸 사진만으로도 화제입니다.
흙투성이 사진부터, 박보검 씨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는 모습까지, 상투를 틀고 남장을 해도 마냥 예쁘다는 반응들입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 첫 방영 될 예정이던 이 드라마는 리우 올림픽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돼, 방영까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도 벌써 드라마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원작과 배우들의 인기가 높기도 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이 기존 드라마와 다른, '청춘 사극'이라는 장르를 신선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작진은 오늘,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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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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