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국 84년 된 다리 폭파 철거
입력 2016.07.26 (07:28)
수정 2016.07.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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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은 지 84년 된 다리가 불과 몇 초 만에 폭파돼 철거됐습니다.
번쩍하는 불빛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철재 뼈대인 트러스가 강을 향해 주저앉습니다.
폭파된 다리는 미국 중부 켄터키주의 켕터키 호수와 오로라 시를 잇는 에그너 페리 다리로 지난 4월 새 다리가 생기면서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번쩍하는 불빛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철재 뼈대인 트러스가 강을 향해 주저앉습니다.
폭파된 다리는 미국 중부 켄터키주의 켕터키 호수와 오로라 시를 잇는 에그너 페리 다리로 지난 4월 새 다리가 생기면서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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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국 84년 된 다리 폭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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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6 07:31:24
- 수정2016-07-26 08:31:15

미국에서 지은 지 84년 된 다리가 불과 몇 초 만에 폭파돼 철거됐습니다.
번쩍하는 불빛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철재 뼈대인 트러스가 강을 향해 주저앉습니다.
폭파된 다리는 미국 중부 켄터키주의 켕터키 호수와 오로라 시를 잇는 에그너 페리 다리로 지난 4월 새 다리가 생기면서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번쩍하는 불빛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철재 뼈대인 트러스가 강을 향해 주저앉습니다.
폭파된 다리는 미국 중부 켄터키주의 켕터키 호수와 오로라 시를 잇는 에그너 페리 다리로 지난 4월 새 다리가 생기면서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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