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건물 일부 파손·빗물 누수
입력 2016.07.29 (17:08)
수정 2016.07.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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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내린 집중 호우와 낙뢰로 김포공항내 일부 건물이 파손되거나 비가 새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아시아나 화물청사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국내선 서편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아시아나 화물청사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국내선 서편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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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건물 일부 파손·빗물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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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9 17:11:10
- 수정2016-07-29 17:44:09
새벽에 내린 집중 호우와 낙뢰로 김포공항내 일부 건물이 파손되거나 비가 새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아시아나 화물청사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국내선 서편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아시아나 화물청사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오전 6시 40분쯤에는 국내선 서편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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