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전국 찜통 더위 계속

입력 2016.07.30 (06:27) 수정 2016.07.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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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부 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소나기 구름이 지나고 있는데요.

비가 내리는 곳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장맛비는 오늘로서 마지막일텐데요.

이번 주말 동안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외출 시 갑작스런 소나기에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의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의 한낮 기온은 31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늘도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낮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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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도 전국 찜통 더위 계속
    • 입력 2016-07-30 06:29:22
    • 수정2016-07-30 07:11:21
    뉴스광장 1부
장마 전선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부 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소나기 구름이 지나고 있는데요.

비가 내리는 곳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장맛비는 오늘로서 마지막일텐데요.

이번 주말 동안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외출 시 갑작스런 소나기에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의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의 한낮 기온은 31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늘도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낮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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