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서 부부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입력 2016.08.01 (19:29)
수정 2016.08.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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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주택에서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64살 이 모 씨와 부인 5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몸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지만 그을음은 거의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숨진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64살 이 모 씨와 부인 5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몸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지만 그을음은 거의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숨진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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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서 부부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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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1 19:33:07
- 수정2016-08-01 19:43:31
불이 난 주택에서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64살 이 모 씨와 부인 5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몸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지만 그을음은 거의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숨진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64살 이 모 씨와 부인 5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몸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지만 그을음은 거의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숨진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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